[SIHH 2017 Preview] 지라르드 - 페르고 (Girard-Perregaux), 1966년 컬렉션에 새로운 WW.TC 모델 발표

지라드-페르고 (Girard-Perregaux)는 Baselworld에서 수년간 전시 한 후 오는 1월 SIHH 시계 살롱으로 돌아갑니다. 스위스에서 새로 선보이는 이 시계는 1966 년 WW.TC라는 그래픽을 선보이며, 1966년 빈티지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G-P의 첫 번째 모델입니다.

 

 

2000년에 출시했으며 2013년에 Traveler라고 불리는 독립 컬렉션으로 새롭게 바뀐 Girard-Perregaux WW.TC는 월드 타임 기능과 크로노 그래프를 결합한 몇 안되는 시계 중 하나였습니다. 

후속 버전의 시계는 월드 타임 인디케이터와 파워 리저브 (power reserve), 달 단계 (moon-phases), 큰 날짜를 결합했습니다. 

새로운 1966모델은 빈번한 여행자에게 가장 유용한 기초와 시간과 분, 작은 초 그리고 낮과 밤의 표시가있는 세계 시간을 고수합니다.

월드 타임 기능을 갖춘 다른 시계와 마찬가지로 WW.TC ( "World Wide Time Control"의 머리 글자)는 24개의 주요 시간대를 대표하는 24개 세계 도시에서 시간을 즉각적으로 동시에 읽을 수 있게합니다.

Girard-Perregaux가 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사용하는 시스템은 케이스의 양쪽에 2 개의 크라운이 있고, 바깥 쪽 도시 링과 다이얼의 챕터 링을 감싸는 회전하는 24시간 디스크가 흰색과 검은 색 반원으로 나타납니다. 

주간 및 야간 시간. 9시 방향의 크라운은 12시에 기준 도시를 배치하고 3시 방향의 기준시는 24시간 디스크와 동기화되는 시와 분을 조정합니다.

1966년 WW.TC 지라드 - 페르고 (Girard-Perregaux) WW.TC는 여전히 1966년 가족의 일원이었습니다. 40mm 둥근 케이스는 슬림하고 세련된 베젤이 특징이며 잎 모양의 손은 오팔,은 - 톤 다이얼.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통해 볼 수 있는이 무브먼트 Girard-Perregaux의 GP03300으로 32개의 보석을 포함한 248개의 구성 요소가 자동으로 포함됩니다. 

28,800vph (4 Hz)의 주파수; 46시간의 파워 리저브. 그것의 horological 꾸미는 직선과 원형 graining, chamfering, 그리고 코트 드 제네 브를 포함합니다. 이 케이스는 두께 12mm이고 방수 30m입니다. 

세 가지 레퍼런스가 제공됩니다 : 검은 악어 가죽 끈이 달린 로즈 골드 케이스 (Ref. 49557-52-131-BB6C, 위); 악어 가죽 끈이 달린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(Ref. 49557-11-132-BB6C, 아래); 강철 팔찌에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(Ref. 49557-11-132-11A, 그림에는 없음). 새로운 1966 년 WW.TC 모델 가격은 SIHH 2017에서 발표 될 예정입니다.

 

 

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되는 모델이네요. 최근 GP에는 그다지 관심이 가지않았는데..

 

역시 복각이 대세인가 봅니다.